신본기,'황진수 송구가 너무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8 18: 16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1차전 경기, 연장11회초 무사 2루 NC 노진혁의 희생번트때 롯데 신본기 유격수가 공을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