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선제골 기쁨 나누는 박기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8 15: 15

8일 오후 경북 포항 스틸야드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박기동이 선제골을 넣은 후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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