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승리 놓쳐 아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07 17: 24

애런 헤인즈-김선형 원투펀치는 건재했다.
SK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연습경기서 LG를 82-79로 물리쳤다. 프로농구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SK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경기 종료 후 LG 현주엽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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