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바라볼 수밖에 없는 감각적인 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06 17: 20

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2017-2018 프로농구 개막 전 연습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오세근이 접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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