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이종석, 정해인 예지몽 속 김소현 비극 막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0.05 22: 11

이종석이 정해인의 꿈속에서 일어난 김소현의 비극을 막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이유범(이상엽 분)이 박소윤(김소현 분)과 어머니(장소연 분)를 협박했다. 
이유범은 소윤의 어머니에게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윤의 미래를 두고 협박했다. 이에 소윤의 어머니는 검사에게 찾아가서 빌겠다고 했다. 

이유범의 이야기를 듣던 정재찬(이종석 분)은 누가 빌어도 절대 기소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소윤이 자기 손으로 젓가락을 찌르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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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잠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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