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 조보아, 서현진 질투..삼각관계 시작되나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9.25 22: 34

조보아가 서현진을 질투했다.
25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홍아가 현수의 집을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홍아는 현수가 보조 작가로 잘리고 힘들어 할까봐 위로하러 온다.
현수는 정선이 전화기를 개통했다는 소식을 저하고, 홍아는 현수를 통해 번호를 알게 된 게 기분이 좋지 않다.

다음날 홍아를 정선에게 전화해 "왜 미리 말 안했냐. 그건 예의다"고 화를 낸다. 정선은 "그런 게 예의인 줄 몰랐다. 왜 나에게 화내냐"고 어리둥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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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의 온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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