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김남길, 윤주상에 누명 사건 배후 김명곤 알았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9.24 21: 26

김명곤이 김남길을 잡기 위해 윤주상에게 누명을 씌웠다.
24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에서는 천술이 침술을 잘못 썼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 천술은 평소 치료해주는 노숙자가 찾아오자 치료를 해준다.
노숙자는 마성태의 사주를 받아 천술 몰래 침으로 자신의 심장을 찌르고 병원에 실려온다. 허임은 천술을 구하려 사방으로 뛰어다니지만 노숙자는 거짓 진술만 한다.

허임은 마성태가 의심돼 찾아가고 마성태는 천술을 미끼로 협박한다. 허임은 마성태를 비난하며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겠다고 뛰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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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명불허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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