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여신 옆에 여신"…공효진X윤승아, 꽃미모 우정샷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9.24 15: 50

공효진과 윤승아가 가을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P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효진과 윤승아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과 윤승아는 올해 f/w 시즌의 트렌드인 체크 패턴의 재킷을 입고 우아한 가을 여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공효진과 윤승아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에 모델보다 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미소가 넘치는 공효진과 윤승아의 훈훈한 우정은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머금게 한다.

한편 공효진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윤승아는 개봉을 앞둔 영화 '메소드'의 주연을 맡았다. /mari@osen.co.kr
[사진] 요니P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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