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오윤아부터 성소까지...발레리나로 변신한 그녀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9.24 08: 11

배우 오윤아가 새 예능프로그램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잘 나왔으면~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모두 마음만은 발레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 김성은, 왕지원, 우주소녀 성소, 서정희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발레 콘셉트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KBS2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백조의 호수’는 발레를 배우면서 소통하는 콘셉트의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10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