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다솜, 박광현에 손여은 살인교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23 21: 29

 다솜이 박광현에게 손여은을 죽이라고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양달희(다솜 분)가 추태수(박광현 분)와 만났다. 
달희는 구세경(손여은 분)을 끝내기 위해서 마지막 계략을 쓴다. 달희는 태수에게 다이아 반지를 주면서 달희를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다. 태수 역시도 세경에게 복수심을 갖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달희는 세경에게 브레이크 오일을 망가트리라고 방법을 제시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언니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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