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2' 학진, 6표로 높동 리더 등극..마동 출신 연합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9.22 23: 57

'소사이어티 게임2' 학진이 6표를 받아 높동의 리더가 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소사이어티 게임2' 5회에서는 높동의 리더가 되는 학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높동의 리더 후보에 줄리엔강, 장동민, 학진이 출전했다. 투표 결과 학진이 6표를 받아 리더가 됐다. 본인을 비롯해 고우리, 정인영, 김하늘까지 마동 출신 4명이 연합을 한 것. 

이들을 견제하던 장동민은 착잡한 표정을 지었고, 점점 심해지는 높동의 정치 싸움에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하게 됐다. / nahee@osen.co.kr
[사진] '소사이어티 게임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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