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코리아, 남영역 인근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 오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9.22 11: 12

 렉서스 코리아가 서울 용산구에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렉서스 한강대로’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시내 중심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연면적 544.5㎡ 규모의 ‘렉서스 한강대로’ 전시장에서는 수입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주역인 ES300h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SUV NX300h, 컴팩트 하이브리드 CT200h, 가솔린 SUV RX350 등이 전시 된다.
‘렉서스 한강대로’는 서비스 센터도 함께 갖췄다.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서비스 센터도 연장 운영 된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관계자는 “용산구는 서울 시내 한가운데 위치하여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문화가 교차하는 곳이다. ‘렉서스 한강대로’ 오픈으로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라인업뿐만 아니라 렉서스 브랜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 해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0c@osen.co.kr
[사진] 렉서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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