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여자친구, 정세운 꺾고 1위..갓자친구 시동 걸렸다 [종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9.21 19: 30

여자친구가 컴백과 동시에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가수가 됐다.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친구가 '여름비'로 1위 트로피를 따냈다. '저스트 유'의 정세운을 꺾고 1위에 올라 감격을 누렸다. 
여자친구는 "컴백 후 첫 1위다.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회사 식구들 팬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기광, 펜타곤, B.A.P, 아이즈, 에이프릴, NCT드림, 엔플라잉, 여자친구,  엘리스, 온앤오프, 왈와리,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정세운, 케이시, 프리스틴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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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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