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딥플로우 “‘쇼미6’서는 영입하고 싶은 래퍼 없었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9.21 17: 41

가수 딥플로우가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영입하고 싶은 래퍼는 없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영입하고 싶은 래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딥플로우는 이번 방송에서 우리 크루로 들어왔으면 하는 래퍼가 있었냐는 질문에 “이번에는 없었다. 이번에는 넉살이 밖에 안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래퍼가 빈지노다. 빈지노, 이센스, 넉살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콜라보하고 싶은 가수로 넉살은 지소울을, 딥플로우는 아이유, 던밀스는 양동근을 꼽았다./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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