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킹스맨' 콜린 퍼스 "韓·英, 매너 있는 점이 공통점"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9.21 13: 02

영국의 배우 콜린 퍼스가 한국과 영국의 공통점으로 "매너"라고 밝혔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서는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V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브라이언은 배우들에게 내한 소감을 물었다. 콜린 퍼스는 "한국과 영국과 비슷한 점이 매너가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너무 좋다. 그런 공통점 때문에 '킹스맨'을 더 좋아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태런 에저튼은 V앱의 '하트'에 대해 설명을 듣고, 팬들에게 "하트를 클릭해 달라"며 손하트를 보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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