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피오의 반전 매력이 여심을 흔든다.
지난 19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피오와 함께한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피오는 가을 느낌의 따뜻한 니트에 셔츠와 타이를 매치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피오의 순수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재킷 주머니에 손을 넣고 풍선껌을 불고 있는 화보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매력도 볼 수 있다.
또 다른 화보에는 카키색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의상마다 각기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피오의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는 “피오는 최근 SBS ‘사랑의 온도’에 캐스팅 되면서 예능부터 연기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7일에는 첫 솔로 싱글도 나오니 앞으로 더 많은 피오의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피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얼루어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