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세진 감독,'승리하는거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8 20: 33
인기기사
-
유아,'엘프의 무대'
-
전종서,'미소와 함께'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