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두 명이 막아도 문제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8 20: 02

18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천안·넥스컵 프로배구대회 2017'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김정환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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