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신라호텔서 70주년 기념행사, 디터 넥텔 CEO "페라리는 감동"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9.18 17: 42

페라리가 1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페라리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70주년을 위해 제작된 특별 한정 모델 '라페라리 아페르타(LaFerrari Aperta)'를 공개했다. 국내에 최초로 공개 된 '라페라리 아페르타'는 페라리 최상위의 초고성능 슈퍼카 모델 ‘라페라리 (LaFerrari)’의 오픈-탑 버전으로 최대 출력 963마력, 최고 속도 350km/h 의 성능을 자랑한다. 디터 넥텔 페라리 CEO가 '라페라리 아페르타'를 소개하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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