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와 함께 마산구장 마지막 경기 갖는 이승엽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5 18: 45

15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이승엽이 NC전 은퇴투어 행사에서 미소 짓고 있다.
마산구장의 마지막 경기다. 8번째 은퇴 투어이기도 하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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