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승엽 수고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5 18: 29

15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이승엽이 NC전 은퇴투어 행사에서 김경문 감독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고 있다.
 
마산구장의 마지막 경기다. 8번째 은퇴 투어이기도 하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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