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ail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밴드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폰트 크게
  • 폰트 작게

‘최강배달꾼’ 김기두, 천의 얼굴로 시청자 사로잡은 ‘볼매남’

‘최강배달꾼’ 김기두, 천의 얼굴로 시청자...
[OSEN=유지혜 기자] 김기두의 개성 만점 표정이 활력소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김기두가 KBS2 금토드라마...


[OSEN=유지혜 기자] 김기두의 개성 만점 표정이 활력소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기두가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특유의 독특한 표정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김기두는 ‘최강 배달꾼’에서 독수리 오형제의 대장이자 고경표(최강수역)의 단짝 백공기로 열연 중이다. 남다른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김기두는 일과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의리파이다.
특히, 기존 모습과 다르게 목소리를 낮게 바꾸고 분위기를 근엄하고 진지하게 조성해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색다른 변신으로 눈길을 잡고 있다. 여기에 틈틈이 김기두 만의 독특한 표정과 감초 리액션이 첨가돼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김기두는 ‘최강 배달꾼’에서 전매특허 미어캣 표정은 기본이고 상대방 기에 밀리지 않기 위해 혹은 상남자 매력을 과시하기 위해 근엄하면서 강해보이는 위풍당당함으로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또 이상형에게 첫 눈에 반하던 순간에는 축 쳐져 있던 눈썹이 올라가고 당장이라도 하트가 튀어 나올 듯 눈이 커지는 등 사랑에 빠진 리얼한 표정으로 예상치 못한 웃음폭탄을 던져주기도 했다.
반대로 진지할 땐 누구보다 진지해진다. 힘들게 잡은 범인이 풀려나거나, 단골가게가 건물주에 의해 쫓겨나게 생겼을 때, 유치장에 들어간 고경표를 데리고 나오기 위해 대책을 세울 때 등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한 심각한 표정이 보는 이들 마저 안타깝게 만드는 현실 연기로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다.
다양한 표정으로 감정을 그려내는 김기두의 넘치는 매력은 ‘최강 배달꾼’이 후반부로 진행 될수록 더욱 진가를 발하고 있다.
김기두가 출연 중인 ‘최강 배달꾼’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yjh0304@osen.co.kr

[사진] ‘최강배달꾼’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 페이스북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클릭!!!]
2017-09-14 09:44
이전기사간편보기 다음기사간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