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감독, '김규민,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13 21: 21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7 천안 ·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5세트, 감독 데뷔전을 갖는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김규민과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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