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사무엘 "'프듀2' 탈락, 살아남는게 보통 아니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12 21: 10

 가수 사무엘이 엠넷 '프로듀스 101' 오디션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무엘은 12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살아남는게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며 "마지막 무대에서는 조금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워너원 11명 형들이 모여서 활동하는게 보기 좋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본격 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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