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타구가 너무 빨랐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12 21: 01

1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루 SK 노수광의 중견수 앞 안타때 타구를 잡아내지 못한 KIA 유격수 김선빈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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