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한국어 수준 세살도 안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21 23: 47

 추자현이 우효광의 한국어 수준을 설명했다. 
추자현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우효광의 한국어 수준이 세 살도 안된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큰 아들이 네살인데, 우블리보다 한국어를 잘한다"며 "둘째인 딸은 우블리처럼 단어 몇개를 말하는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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