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에서 장영석 타구 잡아내는 나성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20 20: 05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넥센 장영석의 타구를 NC 우익수 나성범이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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