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삼-김재현,'위기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20 19: 38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2루 NC 나성범 타석 때 넥센 윤영삼-김재현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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