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위기는 삼진으로 넘긴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19 19: 19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넥센 최원태가 NC 지석훈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무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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