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죽음의 조서 무려 8명 합격자 탄생 '최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8.18 21: 46

죽음의 조에서 8명의 합격자가 탄생했다. 
18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죽음의 조라 불릴 정도로 대단한 실력자들이 가득한 조를 두고 프로듀서들이 멘붕에 빠졌다. 
프로듀서들이 "전원 합격 시켜도 된다"고 했을 정도로 박빙이었다. 

죽음의 조로 불린 조에서는 총 8명이 뽑혔다. 김주택, 신명근, 정필립, 강형호, 김지원, 송근혁, 김동현, 안현준 등 8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팬텀싱어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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