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최경철 배터리,'위기 넘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18 20: 20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2사에서 삼성 최경철이 마운드에 올라 윤성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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