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 '철벽수비로 함덕주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8 20: 13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주찬의 타구를 두산 좌익수 정진호가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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