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야속한 방망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8 19: 38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KIA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 나지완이 두산 선발 함덕주의 공에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