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무도' 정준하 "벌써 일주일 전...그리운 블랙이형"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8.14 19: 10

‘무한도전’ 정준하가 잭 블랙과의 만남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오후 정준하는 자신의 SNS에 “딱 일주일 전이네. 벌써 그리운 블랙이형~~블랙이 형은사랑입니다 #잭블랙 #무한도전 콜라보 #시차 적응 안 됨”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무한도전’ 팀과 만나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잭 블랙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잭 블랙과 정준하는 코믹한 제스쳐를 취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무한도전’은 지난 6일 LA로 출국해 잭 블랙과 만났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공개된 ‘무한도전’과 잭 블랙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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