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찬스는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8.13 19: 59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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