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피플' 정용화 "열애사진 찍히면? 최대한 덮을 것"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8.13 01: 10

"공개 연애 노"
'파티피플' 정용화가 공개 연애에 대한 반대 의견을 냈다. 
정용화는 13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열애 사진이 공개된다면 인정하겠나 덮겠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최대한 덮어보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정용화는 "팬들도 있고 여성분도 있고 이들이 조화로우려면 최대한 덮어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박진영은 "결혼하고 남아 있는 팬이 진짜 팬이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파티피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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