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류지혁, '잘 막아내고 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2 19: 3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상황 NC 스크럭스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두산 선발 함덕주와 유격수 류지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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