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4월 29일(월)

Entertainment
'무한도전' 배두나 "워쇼스키, 먼저 연락와 출연 제안"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8.12 18: 25

'무한도전' 배두나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 특집 2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할리우드로 가기 전 배두나를 만났다. 

배두나는 "꾸준히 오디션을 봤다. 오디션은 많이 보는게 좋다"고 말한 뒤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을 밝혔다. 
배두나는 "자기 소개를 담은 셀프 테이프를 만들었다. 친오빠가 잘 찍어줬다. 운이 좋아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감독이 직접 연락을 줬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영어가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저 사람과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한다. 개인기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DJ 소다,'심쿵 핑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