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두산 이영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1 21: 43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이영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