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찬스 놓치는 박세혁, '잘 맞았지만 야수 정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1 20: 37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상황 두산 박세혁이 내야 땅볼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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