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옥택연, 서예지 짝꿍돼 '함박웃음'..우도환 외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8.06 22: 40

'구해줘' 옥택연과 서예지가 짝꿍이 됐다. 
6일 방송된 OCN '구해줘' 2회에서 임상미(서예지 분)는 한상환(옥택연 분)의 반에 전학왔다. 그를 알아본 한상환과 석동철(우도환 분)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특히 한상환은 임상미가 자신의 짝꿍이 되자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를 본 석동철은 다시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했다. 

한편 임상미의 쌍둥이 오빠 임상진(장유상 분)은 괴롭힘을 당했고 이를 임상미가 목격, 우유팩을 집어던졌다. /comet568@osen.co.kr
[사진] '구해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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