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이해창,'갈끔하게 9회를 막아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06 21: 26

kt가 64일 만에 연승으로 갈 길 바쁜 SK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kt는 6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전을 6-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고영표가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5승(11패)째를 따냈다.
승리를 거둔 kt 김재윤과 이해창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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