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어디든 맡겨만 주세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21: 06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2루에서 서울고 강백호가 선발투수에서 포수로 뛸 준비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