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4번타자 겸 선발투수 강백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20: 20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서울고 강백호 이닝을 마친 뒤 어깨를 보호하기 위해 담요를 덮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