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모든걸 쏟아붓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20: 09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경남고 세번째 투수 이준호가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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