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근, '선취 타점은 내가 해결한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18: 23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서울고 정문근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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