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로 우천 연기된 대전 한화-KIA경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6 18: 16

KBO리그 대전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6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었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1차전이 갑작스런 폭우로 우천 연기됐다. KIA와 한화 모두 시즌 7번째 우천 연기. 이날 경기는 9월 이후 추후 일정으로 재편성된다. 
사진은 비 내리는 이글스파크의 모습.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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