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17일(금)

Entertainment
'구해줘' 옥택연, 서예지 가족 도우며 첫 등장..음산한 분위기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8.05 22: 32

옥택연과 서예지가 처음 마주쳤다.
5일 오후 첫방송된 OCN '구해줘'에선 임상미(서예지) 가족들이 차 바퀴에 구멍이나 거리에 멈춰있게 됐다.
한상환(옥택연)과 친구들은 임상미네 가족들을 보고 적극적으로 도았다. 임상미는 자신의 오빠에게 "이 곳에선 아무 일 없을거야"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반면 영부 백정기(조성하)는 사이비교주로 나타나 아픈 신도를 치료했다. 이를 본 신도들은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맹세를 약속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구해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