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장서희, 손창민 대신해 돌 맞고 기절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05 22: 02

 장서희가 손창민을 대신해서 돈을 맞고 기절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민들레(장서희 분)이 구필모(손창민 분)의 목숨을 구했다. 
들레는 이계화(양정아 분)의 계략에 빠져서 사군자(김수미 분)의 천도제가 열리는 절을 방문했다. 들레는 군자의 천도제를 망쳤다는 누명을 무사히 벗었다. 

필모와 들레와 계화가 나오는 길에 괴한이 필모를 습격했고, 들레는 괴한의 습격으로부터 필모를 대신해서 돌을 맞고 기절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언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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