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김세정, 장동윤 보호했다..김정현에 "못봤어"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8.01 22: 14

김세정이 장동윤을 보호했다.
1일 방송된 KBS '학교 2017'에서는 시험지를 훔치는 대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목격한 은호는 그를 뒤쫓고, 대휘라는 것을 안다. 그때 태운이 나타나나고, 은호는 태운에게 누군지 못봤다고 한다.
대휘는 은호에게 들키자 시험지를 버리고 도망친 후다. 은호와 태운은 시험지를 갖다 놓으러 몰래 교무실로 가고, 그때 순찰을 돌던 강명에게 들킬 뻔 한다.

강명은 두 사람을 보고도 못 본 척 하고, 은호와 태운은 무사히 도망쳐 나온다.
/ bonbon@osen.co.kr
[사진] '학교 2017'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